1.0.0.4 플레이 간단 후기
PnKxnn11
먼저 항상 아무런 대가 없이 재미있는 맵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는 아티아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쁜 와중에 유저들과의 소통, 맵 제작 방향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니 여러모로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어도 배우는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비록 메인디쉬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 바뀐 점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짧게나마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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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법사의 개편
그동안 마법사 유저들이 얼마나 고통 받았는 지 생각하면 작금의 패치로도 아쉬움을 느낄 분들이 몇 몇은 계실지라도 오늘 같이 플레이하면서 지켜본 마법사의 모습은 와... 화려한 이펙트도 이펙트지만, 엄청난 범위딜과 실용성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만들고 또 테스트 하셨을 지 직접 플레이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겠더군요.
2. 키세팅의 개편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게임들, 특히 컨트롤이 중요시되는 게임들은 본인들이 지금껏 해왔던 키 세팅에 맞게 스킬 슬롯을 대부분 변경할 수 있지요. Lol이 그렇고 하물며 스타조차 리마스터 들어오면서 과거 불편했던 키 세팅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유즈맵에서도 구현이 가능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D'점멸 유저로서 'F'점멸을 써야 한 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명 아티아님이 'D'점멸 유저셨으면 'F'를 룬 사용 키로 바꾸셨을텐데 말이죠.
3. 인터페이스의 개편
이 부분은 제가 착각하는 걸 수도 있겠으나, 어제 밤 그리고 오늘 오전 똑같이 수로를 돌았던 입장에선 수로의 맵 지형은 그대로지만 무언가 인터페이스가 바뀌게 되었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어요. 명백하게 A가 혹은 B가 바뀌었다고 이야기 할 순 없겠지만 길 뚫으면 서 무빙할 때도 훨씬 간편하게 이동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요. 분명 잠수한 패치가 있었다 믿고 있습니다.
4. 투사의 개편(?)
혹시나 하는 마음에 투사도 무언가 바뀐 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투사로도 플레이 해보니 분명 패치노트엔 따로 적혀져 있지 않았지만, E스킬 선딜이 대폭 줄어들었고 R스킬 후딜도 꽤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QWERT 기존의 스킬들이 상향이 되진 않았지만 키세팅의 패치 + ER 스킬의 소폭 개편을 통해 기존의 투사가 스마트키를 사용하지 않는 사일러스의 플레이였다면 패치 후엔 스마트키를 쓰는 플레이로 더욱 손쉽게 콤보 연계가 가능해졌고 플레이하는 것 또한 내가 지금 스타를 하고 있는 건지 롤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5. (혹시 더 생각나는 게 있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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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항상 재미있는 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아님.
벌써부터 신규지역, 새로운 보스를 생각하니 혹여 다음 패치가 늦어질지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
업데이트도 업데이트지만, 항상 스스로의 컨디션 관리에 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