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영혼석으로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는 건 어떨까요?
PnKxnn11
아마 저랑 비슷하게 아티아 월드 RPG를 시작했던 혹은 그 전 부터 즐겨왔던 유저분들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몇 몇 보스의 영혼석을 모아오고 있었죠. 전부 재료 아이템의 설명으로 '마스터리 개방'에 쓰일 재료라 생각해서였는데, 이번 패치를 보면 마스터리 시스템은 페기되고 유저는 여러가지 스킬들 중 5가지의 스킬을 선택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전 부터 플레이 했던 유저들은 지금껏 모아왔던 영혼석을 상점에 팔아야 할 지 아니면 게속 인벤토리에 보관하고 있어야 될 지 고민 할 수밖에 없어요. 분명 기다리면 언젠가 쓰임새가 생길 것 같은데 꾸역 꾸역 모아왔던 걸 상점에 팔기도 아까우니까요. 비록 저는 몇 개 가지고 있진 않지만, 어떤 분은 100여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ㄷㄷ
물론 좋은 의견인 진 모르겠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유저들에게 보스의 영혼을 대가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서브퀘스트를 만들어주시거나 이후 나올 아이템에 유의미한 재료로 쓰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영혼을 이용해서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제련 혹은 해당 영혼을 이용해야지만 룬을 만들 수 있게끔이요.
ex)
프롬의 영혼조각 A개 조합 -> 프롬의 영혼
뒤틀린 사제의 영혼조각 B개 조합 -> 뒤틀린 사제의 영혼
티믹손의 영혼 조각 C개 조합 -> 티믹손의 영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