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아 하면서 가장 의욕이 떨어질 땐 언제일까요? +(해결방안?)
PnKxnn11
솔직히 달갑지 않은 주제긴 하지만 원래 뼈도 한 번 부러진 다음에 더욱 튼튼하게 여무는 법이니...
그냥 솔직하게 유저들끼리 댓글로 툭 까놓고 말해보는 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표적으로
- 오우거의 문장 획득 이후 무관셋 9999달성
- 45레벨 이후 성장의 어려움
- 밀 넣다가 오는 현탐
- 마우스 위로 지하 수로의 섞은 내가 타고 올라오는 듯한 착각
네 가지 정도 꼽을 수 있기는 한데 지금 글을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결국 모든 문제는 캐릭터의 '스펙 업'이 문제더군요. 레벨을 올리는 건 갈 수록 어려워 지기만 하는데 아이템은 이미 더 이상 얻을만한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으니 유저들 입장에선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차라리 임시 방편으로 지금 수로에서 낮은 확률로 새로운 '문장' 아이템이나 '반지' 혹은 '팔찌'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솔직히 낮은 확률로 더 좋은 유니크 무기나 유니크 갑옷을 얻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이건 솔직히 개연성을 놓고 보자면 선을 씨게 넘는 것 같으니... 혹여 새로운 장비 아이템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팔찌나 문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낮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어도 괜찮습니다.
어쨋건 유저들에게 중요한 건 지금 이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을 때의 '목표'니까요.
레벨업도 분명 좋은 동기부여긴 하지만 일반적인 산을 오를 때 처럼 그 끝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