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늅늅이가쓰는 첫날일기(노잼장문주의)
Kuroi1
며칠안되는 쉬는날에 이른시간 스타를들어갔더니 아티아 월드라는맵이있었다
보통은 RPG라면 노가다가 주인지라 많이 피했지만 그날은 쉬는날이고 시간이많아 방에 들어갔다
계시던 방장님은 2명인데도 바로 고를 눌러당황스러웠지만 어짜피 찍먹할마음으로 했기에 가볍게플레이를시작했다
첨에 풀잎반지가 패시브로 시간마다 힐이있다기에 15렙까지 경비병반지가나와도 풀잎을끼고있었다...ㅂㄷㅂㄷ
어느정도 즐겼다 싶어 나갈생각하고있었는데 방장님이 20분간격으로 님이 이겜나가면 안된다 유입이없다 사람이적어서 슬프다라는 말로 세뇌를시켜서 나갈타이밍을 놓치고 계속하게되었다..
얼마뒤 자기 아는분들이랑 게임을같이하자며 2번째방에 들어갔다 열심히 야만인들을잡고있다 풀잎반지가사기였다는걸듣게되었지만 그래도 오기가생겨 꿋꿋이겜을하는중에 유목민퀘스트가빡세다 했더니 수로라는걸도시던 40렙 3분이우르르오셔서 몹을 잡아주셔서 놀랬다(기사님이잠수타셔서못돈다고하셧다) 그러면서 말도얻었다! 말은 되게빨랐지만 달려다가 몹한테녹았다..
그다음 우두머리를잡는다니까 한분이 구경갑시다! 하시더니 같이방에들어오셔서 몹은안때리시고 내가 우두머리를잡는것만 3분이서 열심히구경하셧다 괜히 수치플레이를 당한 기분이었다... 우두머리칭호란게나왔고 저거 안나오는건데 나오셧네요 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후 새벽이되어 다들 나가시고 잠수이신기사님이 나기시지않아 열심히 홈페이지에서 공략을보며 안개섬 템을 다얻은나는 잠이들었다.
-1일차 끗-
P.s 풀잎반지 낚시를 한 그분은 두고두고 잊지않을거다